- 엣지 로케이션을 통해 지리적으로 가까운 사용자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
- 케싱 서비스로 인해 비용부담 적고 빠른 속도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음
<s3 접속>
버킷 생성 후 이름은 aws-bucket-cloudfront
acl를 활성화하고 모든 퍼블릭 엑세스 차단을 해제하며 버전관리는 활성화한다.
<버킷 접속>
업로드 킬룩 후 파일 추가
여러가지 파일을 모두 열기해서 업로드 진행
<권한 설정>
index.html(모든 파일) 의 권한을 눌러 모든 사람이 읽을 수 있도록 속성을 읽기로 변경한다.
객체 URL를 복사하여 새탭에서 들어가본다. (들어가짐)
퍼블릭에 허용이 되어 있으므로
이 버킷을 origin으로 하는 cloudfront를 생성해보자.
<cloudfront 접속>
배포 생성 - 방금 만든 s3 버킷을 클릭
s3 버킷 엑세스는 공개로 둔다.
전송보안을 위해 acm 인증서를 쓸 수 있다. (여기서는 안쓴다.)
기본값 루트 객체(정적) index.html를 입력한다.
배포 생성한다.
<배포 아이디 클릭>
일반 - 배포 도메인 이름 복사
새 탭에서 붙여넣기
버킷의 index.html이 뜨게 된다.
기존에는 s3에 직접 접근하여 이미지를 로드했지만, cloudfront를 사용하여 정적 이미지를 넣을 경우 그 지역의 가까운 엣지 로케이션을 통해 이미지를 로드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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