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echnical Architecture/시스템 아키텍처

가상화란?

seongduck 2022. 12. 27. 23:10

 

가상화의 변화

자원을 점점 줄이기 위해 발전디고 있다..

 

가상화 분류

 

서버 가상화

  • Hypervisor에 OS (Guest)를 올리는 과정!! 을 서버 가상화라고 한다~
  • 하나의 물리적인 하드웨어에 Host 하드웨어를 가상화하여 Guest 가상서버를 생성 및 운영

 

Hypervisor 기술

둘이 틀린 부분은..!?

Type-1은 HW위에 ...

Type-2는 별도의 OS가 깔리고 그 위에 Hypervisor가 올라가는 방식이다!!

 

가상화의 종류

하드웨어 대한 접근 방식에 따라 구분

  • 전가상화는 VT라고 있는데 이에 요청을 받고 동작을 하게된다!!
  • 이때는 게스트 OS 영향이 필요없다! 
  • 단점이라곤 CPU의 가상화를 쓰므로 부하가 크다!!

 

  • 반가상화는 HD제어할때 Hybervisor에 한다!! 이게 가장 큰 차이점
  • 반가상화 게스트OS는 커널을 조금 수정해줘야하지만 성능은 훨 좋다!!

Hypervisor 기술

  • Type-1의 하이퍼바이저는 드라이버를 어디에 설치되느냐에 따라 아래와 같이 구분한다!!

성능은 좌측이 더 좋다..

우측의 경우 VM 드라이버들이 부모 파티션이라고 하는 Guest OS에 설치되어 있어 자식들이 드라이버를 공유한다.

 

Hyper - V

 

Hyper - V 구성

  • 보통 장애관리 클러스터로 여러 하드웨어 노드를 클러스터링 구성해서 사용한다!!
  • VM을 다른 하드웨어로 보내준다!!
  • 가상디스크는 당연히 공유볼륨에 있어야한다!!!

 

Hyper - V 가상디스크

디스크 형식 내용
VHD 최대 2TB
일부 Hypervisor 또는 Public Cloud에서는 이것 만 지원!!
VHDX 최대 16TB
내결함성, 디스크 처리 효율성 등에서 VHDX가 더 유리하다.

 

  • 고정 크기와 동적확장을 선택해서 만들 수 있다.
  • 고정크기의 경우 처음부터 원하는 크기로 팍!!! VHDX 파일을 생성!!
  • 동적확장은 쪼금~ 만들고 점점 키운다!!

운영환경은 고정크기가 훨씬 낫다!!

 

Hyper - V 가상 스위치

  • Host 서버의 물리적 NIC를 가상 스위치로 설정
  • 가상 스위치를 가상 컴퓨터에 할당하면 NIC로 인식
  • 부모 파티션에서 해당 NIC에 IP 설정을 하지 않음

1번 호스트노드에 장애가나면 VM들이 2번 호스트로 간다

자기가 달려있던 가상 스위치는 같은 이름이 있던 곳으로 할당된다!!

Fail-over이 정상적으로 되러면 같은 이름의 가상 스위치를 만들어 두어야 한다!!

(만일 Fail-over 갔는데 가상 스위치 2번이 노드2에 없으면 vm이 네트워크에 연결되지 않는다!!)

 

Hyper - V 가상 스위치

SR-IOV

  • 가상 컴퓨터에서 부모 파티션을 통해 NIC로 가는게 아니라 가상컴퓨터에서 직접 부모안통하고 NIC로 통신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이다

 

Hyper - V 가상 SAN

  • HBA카드를 가상 SAN으로 만들고 가상 컴퓨터에 할당하면 가상 컴퓨터는 HBA로 보인다!!
  • 외장 스토리지에서 가상 컴퓨터에 보이는 HBA (WWN)을 사용해서 LUN할당하면 가상 컴퓨터에서 LUN이 직접 보이게 된다!

당연히!! Fail-over되러면 연결 + 이름이 같아야한다~

스토리치 채널 이중화는 VM에서 해야한다.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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