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상화의 변화
자원을 점점 줄이기 위해 발전디고 있다..
가상화 분류
서버 가상화
- Hypervisor에 OS (Guest)를 올리는 과정!! 을 서버 가상화라고 한다~
- 하나의 물리적인 하드웨어에 Host 하드웨어를 가상화하여 Guest 가상서버를 생성 및 운영
Hypervisor 기술
둘이 틀린 부분은..!?
Type-1은 HW위에 ...
Type-2는 별도의 OS가 깔리고 그 위에 Hypervisor가 올라가는 방식이다!!
가상화의 종류
하드웨어 대한 접근 방식에 따라 구분
- 전가상화는 VT라고 있는데 이에 요청을 받고 동작을 하게된다!!
- 이때는 게스트 OS 영향이 필요없다!
- 단점이라곤 CPU의 가상화를 쓰므로 부하가 크다!!
- 반가상화는 HD제어할때 Hybervisor에 한다!! 이게 가장 큰 차이점
- 반가상화 게스트OS는 커널을 조금 수정해줘야하지만 성능은 훨 좋다!!
Hypervisor 기술
- Type-1의 하이퍼바이저는 드라이버를 어디에 설치되느냐에 따라 아래와 같이 구분한다!!
성능은 좌측이 더 좋다..
우측의 경우 VM 드라이버들이 부모 파티션이라고 하는 Guest OS에 설치되어 있어 자식들이 드라이버를 공유한다.
Hyper - V
Hyper - V 구성
- 보통 장애관리 클러스터로 여러 하드웨어 노드를 클러스터링 구성해서 사용한다!!
- VM을 다른 하드웨어로 보내준다!!
- 가상디스크는 당연히 공유볼륨에 있어야한다!!!
Hyper - V 가상디스크
디스크 형식 | 내용 |
VHD | 최대 2TB 일부 Hypervisor 또는 Public Cloud에서는 이것 만 지원!! |
VHDX | 최대 16TB 내결함성, 디스크 처리 효율성 등에서 VHDX가 더 유리하다. |
- 고정 크기와 동적확장을 선택해서 만들 수 있다.
- 고정크기의 경우 처음부터 원하는 크기로 팍!!! VHDX 파일을 생성!!
- 동적확장은 쪼금~ 만들고 점점 키운다!!
운영환경은 고정크기가 훨씬 낫다!!
Hyper - V 가상 스위치
- Host 서버의 물리적 NIC를 가상 스위치로 설정
- 가상 스위치를 가상 컴퓨터에 할당하면 NIC로 인식
- 부모 파티션에서 해당 NIC에 IP 설정을 하지 않음
1번 호스트노드에 장애가나면 VM들이 2번 호스트로 간다
자기가 달려있던 가상 스위치는 같은 이름이 있던 곳으로 할당된다!!
Fail-over이 정상적으로 되러면 같은 이름의 가상 스위치를 만들어 두어야 한다!!
(만일 Fail-over 갔는데 가상 스위치 2번이 노드2에 없으면 vm이 네트워크에 연결되지 않는다!!)
Hyper - V 가상 스위치
SR-IOV
- 가상 컴퓨터에서 부모 파티션을 통해 NIC로 가는게 아니라 가상컴퓨터에서 직접 부모안통하고 NIC로 통신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이다
Hyper - V 가상 SAN
- HBA카드를 가상 SAN으로 만들고 가상 컴퓨터에 할당하면 가상 컴퓨터는 HBA로 보인다!!
- 외장 스토리지에서 가상 컴퓨터에 보이는 HBA (WWN)을 사용해서 LUN할당하면 가상 컴퓨터에서 LUN이 직접 보이게 된다!
당연히!! Fail-over되러면 연결 + 이름이 같아야한다~
스토리치 채널 이중화는 VM에서 해야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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