상태검사 (Health Check)
- 장애조치 라우팅 검사이다.
- 이때 사용하는 것은 Route 53의 Health Check를 사용한다.
- 서버의 상태를 모니터링 하는 기능으로서 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 다른 서버로 라우팅하는 (FaliOver)로 장애조치를 할 수 있다.
장애 조치 (FailOver)
- 기본 (Primary) 라우팅이 실패하면 보조 (Secondary)로 자동 라우팅 되는 방식
실습
1) 상태 검사 만들기
Route 53에서 좌측 상태검사를 누르고 상태 검사 생성을 클릭한다.
- 이름을 설정해주고 모니터링 대상은 앤드포인트로 한다.
- Web서버 1번의 IPv4주소를 넣어준다. / 도메인 이름도 가능하다
- 빠름을 선택하고 2번 실패시 비정상이 나오도록 한다.
그리고 하나 더 만든다.
이번에는 EC2 2번째 꺼의 IPv4주소를 통해 생성한다.
이렇게 잘 만들어 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.
미리 앞에 설정해둔 초별로 상태를 서로 확인하게 된다.
2) 장애조치 FailOver 레코드 만들기
- 첫 번째 EC2의 IP를 넣어준다. 라우팅 정책은 장애 조치를 선택한다.
- 장애 조치 레코드 유형은 디폴트 값인 기본으로 선택한다.
- 상태확인 ID는 EC2 첫 번째를 선택한다. (여기에 문제가 생기면 보조로 라우팅하게 해준다.)
- 두 번째 레코드를 추가해서 EC2의 두 번째 IP를 넣어준다. (이것도 라우팅 정책을 장애 조치로 한다.)
- 장애 조치 레코드 유형은 보조를 선택한다.
- 상태확인 ID는 EC2 두 번째를 선택한다.
완성!!
3) 접속해보기
접속시 EC2 첫 번째 기본으로 정상적으로 잘 접속된다.
(상태 검사를 보면) 상태가 정상적이기 때문이다.
EC2 첫 번째를 죽어보자!!
그리고 다시 접속해보자
기본 레코드를 만들어 놓은 것을 다시 접속해보면 두번째 EC2로 접속이 완료된다!!
비정상이기 때문에 정상적인 서버 EC2로 라우팅되어 접속되기 때문이다.
다중값 응답 (MultiValue)
- 사용자가 요청시 Route 53 DNS에서 다수의 값을 반환하는 라우팅
- 리소스의 상태 확인을 하여 DNS에서 상태확인에 다라 정상인 경우만 IP주소를 전달.
실습
- Route 53에서 레코드 생성을 진행한다.
- 이름과 값 (ec2 첫 번째) IP를 넣는다.
- 라우팅 정책은 다중값 응닶으로 넣어준다.
- 똑같이 ec2 두 번째 IP 값을 넣고 다른 레코드를 추가한다.
이렇게 2개가 생긴다.
테스트 확인
CMD창에 다음 처럼 적으면
nslookup multi.awsinostudy.com
2개의 레코드의 주소가 뜬다.
이 도메인으로 접속할 경우 이 2개의 주소중 한 곳으로 접속되는 뜻이다.
URL에 접속해보면 정상적으로 접속이 된다.
다중값 레코드는 이 주소중 한 곳으로 접속하도록 이뤄져 있다.
물론 상태 검사에서 비정상이 뜨면 여기 Address에는 정상인 것만 뜨게 되고 접속도 이쪽만 되게 된다.
다른 정책도 살펴보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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