윈도우 서버들 간단하게 읽어보자....
Windows Server 라이센스
운영 체제 라이센스 | 특징 |
Datacenter | 가상화 구성 시(Hyper-V), 무제한 사용 가능하며 가상화 구축 시 적합 가상화를 막 올릴 수 있다! |
Standard | 단독서버 운영에 적합(가상화는 제한적으로 가능) |
Essential | 20 ~ 50명의 사용자 대상 서비스에 적합, 가상화는 불가능 |
클라이언트 접근 라이센스 | 특징 |
Server User CAL | 서버에 접속하는 사용자 수 기준(같은 사용자가 회사 / 집에서 접속 가능) |
Server Device CAL | 서버에 접속하는 Device 수 기준(다른 사용자가 같은 컴퓨터로 접속 가능) |
EX(External Connector) | 불특정 다수의 외부 사용자 접속을 위한 라이센스 |
Windows 부팅 단계
- BIOS는 MBR에서 UEFI는 부팅 파티션에서 실행한다.
- BOOTMGR은 윈도우 로더를 찾고 드라이버까지 로직을 찾아 실행을한다.
- 세션 환경에서 세션에 맞게 환경을 초기화하고 윈도우 1번을 실행한다.
Windows 세션
- 세션은 프로세스가 동작하는 격리된 공간이다.
- 하나의 세션에 속해 동작하며 한번 시작하면 이 세션은 바꿀 수가 없다!!
- 세션은 0번부터 있는데 0번은 사용자와 격리!! 여기서 프로세스, 윈도우 서비스 실시
- 세션 1번부터 사용자가 로그인하여 사용한다.
- 물리적 세션 1번은 특히~
윈도우 스테이션
- 하나 세션내에는 여러개의 스테이션으로 작업환경이 분리된다.
- 서로 같은 데스크탑, 클립보드 등을 공유한다. 이들을 분리하는 보안 장벽!!!
- 각 세션마다 0번은 존재한다!
- GUI를 하는 곳!!
데스크탑
- 우리 눈에 보이는 화면!!
- 크게 4가지가 있다.
- 로그온 데스크탑, 기본 데스크탑, 화면보호기, 보안 데스크탑 중 1개만 실시된다!!
- 하나의 보안 장벽인데 서로 보안이 강하지않아 권한이 있으면 서로 접근 가눙~~
파일 권한
Windows 파일, 폴더, 공유 권한 종류
- 허용 또는 거부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할당한다.
- 허용, 거부 둘다 하지 않는 권한은 사용할 수 없다. (묵시적 거부)
- 허용 권한은 누적된다.
- 읽기 허용 - 쓰기 허용 = 읽기,쓰기 허용
권한에선 이 3가지를 알아가자!!
파일 시스템 - 파티션
파티션
- 확장 사용가능!!
- 기본 디스크 vs 동적 디스크로 나눌 수 있다.
- 파티션을 그대로 파일시스템으로 사용하려면 기본 디스크 사용
- 파티션을 LVM처럼 미러, 스트라이프 , 스팬 등을 적용하려면 동적 디스크사용
- 동적디스크는 OS, 다시 되돌릴 수도없다!!
동적 디스크 종류
- 스트라이프, 미러, RAID-5 불륨은 파티션의 크기가 같아야한다.
- 크기가 다른 파티션을 묶어 만들 경우 가장 작은 크기의 파티션 기준으로 만들어진다.
- 한 번 만들어지면 증감 불가능!!!
활성 파티션으로 표시
- 나중에 서버 부팅시 여기서 찾게된다. 잘못하면 에러나므로 조심!!!
저장소 공간
- 여러 개의 물리적 디스크를 모아, 사용자에게 새로운 논리적 디스크로 제공
- 논리적 디스크는 당연히!! 자유롭게 용량 증설~~
- 물리적 디스크의 총 용량보다 더!!!!! 큰 논리적 공간 생성 가능 (하지만 데이터 저장은 불가능 ㅋㅋ)
- 스트라이핑, 미러, RAID-5, Hot Spare 디스크 구성 가능
프로세스
Windows Process
- 부모 PID, 자식간의 관계가 엄격하지 않다. 부모가 먼저 종료되도 갱신등등, 트리 끊어짐 등등 약하다.
- 쓰레드, 컨테이너 같은 거!!
사용자 모드와 커널 모드
- 중요한 데이터 보호하려면 사용자모드, 커널모드를 분리한다!!
- 시스템 프로세스가 아닌 모든 프로세스는 사용자 모드에서 실행
- 장치 드라이버, 실행부, 커널 등 운영체제 요소들은 커널 모드에서 실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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